몬타나

Montana

몬타나 해피 홈

(주)에스하우츠가 추구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부합하는 리빙 트렌드를 리드하기 위해 몬타나의 모듈 가구를 소개한다. 가정에서의 행복한 식탁 문화, 현관 문화, 서재 문화, 거실 문화 등을 추구한다. 경제적인 여유를 넘어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에스하우츠의 작지만 강한 능력을 발휘한다.

The living culture of Montana have begun to design a high-end space to lead the living trend that suits the ‘happiness and health’ that S.HOUZ seeks. We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the small but strong power of S.HOUZ so that you can lead a healthy, mentally healthy life beyond economic revival.

CEO

이인선 Sunny Lee

Main Products

주거 공간을 위한 전체 가구

전시 콘셉트

행복한 집이 테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컬러를 바탕으로 당신의 상황과 어우러진 행복한 집의 시나리오를 다르게 보여주길 원한다. 몬타나는 변형하기 쉬운 유동적인 모듈 시스템으로 창의적인 스토리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컬러도 더할 수 있다. 그래서 각자 원하는 대로 다이닝 룸, 거실, 아이 방 등을 컬러풀한 공간을 나눠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몬타나로 만드는 모든 방에는 어떤 이유로 이 방에 이 컬러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것은 행복한 집을 만드는 행복한 기억을 선사한다.

협업 디자이너

헬레나 라에르센

Helena Laursen (Montana Furniture, Architect and Head of Spatial Design)

서울에서 태어나 스웨덴 말뫼에서 자랐고 6월에 마흔여섯살이 된다. 스웨덴 룬드에 있는 대학에서 교육받으며 산업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실내 건축가로 일했고, 몬타나에서 일을 한 지는 6년이 되었다. 2018년에는 밀라노 페어에서 ‘Best use of colours’부문 Frame Award를 수상했고, 2019년에는 쾰른 페어에서 Best Use of Colour’s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montanafurniture.com